티스토리 뷰

꾸벅이 대장님! 어서오셈! 맨날 꾸벅꾸벅 졸아서 저는 꾸벅이 대장님이라고 불립니다. 집에서 만들어준 별명인데요. 이게 좋을 때가 있고 싫을 때가 있습니다.

 

 

기분에 따라서 많이 다른데요. 제가 이렇게 꾸벅꾸벅 조는 이유는 키가 클려고 그러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키가 자랄때 이렇게 꾸벅꾸벅 졸고 생활이 어렵고 그랬나요?

 

저만 이렇게 맨날 졸고 있는 건지.. 사실 눈이 졸린눈이라서 안 졸고 있어도 맨날 자고 있는지 알아요 사람들이요. 하지만, 맨날 두눈 멀쩡히 뜨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