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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중 폴란드를 점령한 나치 독일은
오시비엥침시를 아우슈비츠와 독일어 이름으로 바꾸고 3개의 강제 수용소를 건설했습니다.
현재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로 불리는 것은 제1수용소입니다.
부지는 박물관으로 당시의 참극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의 문에는 "노동은 자유의 길"이란 말이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말과 달리 9할 이상의 사람이 가혹한 노동과 비위생적인 환경,
가스실, 총살, 고문 등에 의한 자유를 얻지 못한 채 죽어 갔습니다.
일본의 원폭 돔과 마찬가지로 인류의 잘못을 상징하는 부의 유산으로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2009/01/02 22:34 2009/01/02 22:34